무덥고 긴 여름 동안
센터에서 학습지원을 받는 초중고 학생들의 학교 마다 다른 짧은 여름방학기간을 활용해
양떼 목장에 자리한 남동구 숲체험관에서 2차례에 걸쳐 원예치료와 목공예를 체험하고
문화체험으로 영화관람, 버거킹 , 쿠우쿠우 식사 등과 스포츠데이 운영으로 볼링 경기를 함께 하며
친교와 협동활동 및 정서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체험활동들이 자양분이 되어
다시 시작된 새 학기에 다가올 겨울방학 체험활동을 고대하며 몸과 마음을 성장시키도록 열심히 생활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