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천교구 소래포구 성당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을 위한 오병이어의 나눔을 같은 지역에 살고 계신 어려운 상황의 새터민 분들에게도 나누어주셨습니다.
쌀, 라면, 비말마스크, 미역 등이 들어있는 나눔 상자는 한부모, 독거노인 등의 새터민가정에 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