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타모에 뢴로트(Lönnrot)가 부사제로 있었을 때, 그는 특정한 조건으로 영혼의 적에게 자신을 팔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감일이 다가왔을 때 Rieta가 그녀를 데리러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자신의 이전 거래를 후회하기 시작했고 신부의 도움으로 그 거래를 깨뜨릴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저주를 쫓아내기 위해 제사장을 불러오라고 사람을 보냈습니다. 실제 신부가 와서 최선을 다해 그 사람을 변호했습니다. Rietas는 단지 완고했고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전히 "당신은 나보다 낫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부사제 뢴로트(Lönnrot)가 현장에 왔습니다. 이 주장도 성경의 진리로 정당화하면서 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Kotvan은 약간 미친 듯이 짓궂은 장난꾸러기 Lönnrot의 말을 듣고 있었지만 심지어 방어용 무기까지 발명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꿰매던 실이었어." 이에 대해 Lönnrot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를 위해 기도했고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제 영혼의 적에게는 게임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는 패배했습니다. 모든 설명에 따르면, 그 악당은 이제 벽 통나무에 있는 나사 구멍에 머리를 집어넣고 빠져나왔습니다. 그 사람은 구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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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니 시장에서는 뢴로트가 외모를 보고 집시라고 생각해서 점원들을 당황하게 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합니다. 한번은 가게 주인들이 스웨덴어로 그 사람이 물건을 훔치면 감시해야 한다고 서로 말하곤 했습니다. Lönnrot는 목에 성직자의 표식을 새겼고, 하인들은 집시로 생각되는 손님이 그들의 추측을 이해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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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Hyrynsalmi에 있는 아픈 사람에게서 Lönnrot를 데리러 왔습니다. 이곳에는 25세 된 신부의 아들이 죽을 것 같은 병에 걸렸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있는 소년은 많은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학교 교육의 결실을 누리지 못하고 이생을 떠나야 한다는 강한 타격에 대해 로바티에게 불평했습니다. 이에 대해 Lönnrot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백 살을 살고 지옥에 간다면, 그때 당신의 삶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